
디올 성수에서 느끼는 패션과 예술의 융합
성수가볼만한곳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바로 디올 성수입니다.
화려하게 빛나는 외관은 그 자체로 포토존이라 할 수 있을 정도예요.
내부는 매 시즌마다 다른 전시 테마가 펼쳐져서 방문할 때마다 새로움을 느낍니다.
저도 이번엔 카페 디올에서 차 한잔과 간단한 스넥을 즐겼는데, 그 분위기가 정말 편안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고 싶은 곳은 마초스테이크 성수점이라서 이날은 카페를 잠시 건너뛰었습니다.
블루엘리펀트에서 만나는 독특한 안경 문화
다음으로 방문한 블루엘리펀트는 인더스트리얼 감각이 돋보이는 아이웨어 매장입니다.
여기서는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국내 신생 브랜드까지 다양한 선글라스를 직접 써보고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내부 인테리어가 마치 전시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었어요.
전시 공간이라기보다는 패션 편집숍과 갤러리가 뒤섞인 독특한 분위기가 매력적이었습니다.
VICXXO, 감각적인 복합 문화공간의 새로운 발견
성수동 핫플 중에서도 VICXXO는 패션아트라이프스타일을 한데 모은 공간입니다.
전시처럼 꾸며진 내부에서는 국내외 스트리트 브랜드와 디자이너 브랜드가 자주 입점합니다.
저도 그곳에서 하트형 거울과 같은 소품을 구입했는데, 집에 두면 귀여운 포인트가 됩니다.
복합문화공간이라는 개념이 정말 잘 살아있는 곳이라 생각했습니다.
마초스테이크 성수점: 스테이크 한 입으로 느끼는 일본의 맛
성수에서 가장 기대했던 장소, 마초스테이크가 정답입니다.
일본 도쿄 유명 레스토랑과 협업해 99 재현한 스테이크 전문점이죠.
주차는 무료이며 인기가 많아 웨이팅이 있는 곳도 있으니 시간을 잘 맞춰야 합니다.
내가 선택한 메뉴는 한우 치즈스테이크와 추성훈 1파운드 스테이크, 그리고 생맥주였습니다.
치즈 폭포 퍼포먼스부터 버터 가열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감각적이었습니다.
대림창고 베통 카페에서 마무리하는 여유로운 오후
식사 후에는 대림창고와 베통 두 곳을 순회했습니다.
대림창고는 압도적인 공간감과 감각적 전시가 특징이며, 커피와 디저트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베통 카페는 트렌디한 분위기로 인기가 많아 웨이팅이 있는 편입니다.
두 곳 모두 성수동 핫플로 자주 언급되며 데이트 코스 마무리 장소로 딱 맞습니다.
문도 픽사 전시회: 영화 속으로 떠나는 실내 여행
이번에 소개할 또 다른 명소는 문도 픽사 전시회입니다.
성동구 고산자리에 위치한 이곳은 1,000여 평 규모로 픽사의 애니메이션을 현실 세계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맥시코시티나 바르셀로나 등에서도 개최되었으며 누적 관람객이 27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각 영화별 테마존은 포토존과 디테일한 장식으로 가득 차 있어 사진 찍기에 안성맞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