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엑스가볼만한곳을 찾아서
서울에서 실내 여행이 필요할 때마다 생각나는 곳은 바로 코엑스이다.
그 안에 숨겨진 보석 같은 아쿠아리움과 유교전, 그리고 별마당 도서관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편의성은 정말 매력적이다.
특히 여름 더위가 심할 때는 실내라 더욱 좋은 선택이 된다.
코엑스 주변을 돌아다니며 가볼만한 곳들을 소개해 볼까 한다.
여러분도 함께 떠나 보자!
아쿠아리움에서 시작하는 하루
먼저 아침 9시부터 문이 열리는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방문한다면, 사람들보다 조금 이른 시간에 입장할 수 있다.
그럴 때는 주차비가 약간 더 저렴해지는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사전에 체크해야 한다.
코엑스몰의 서문 주차장을 이용하면 3시간 동안 4,800원으로 충분히 편리하다.
그리고 아쿠아리움 입구 근처에 있는 작은 카페에서 가벼운 커피 한 잔을 즐기며 기다리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입장 후에는 딥블루 스퀘어라는 대형 전시 공간이 눈앞에 펼쳐진다. 상어들이 자유롭게 헤엄치는 모습은 마치 바닷속 여행 같은 기분이다.
유교전에서 배우는 재미
11월에는 코엑스 유아교육 축제가 열려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최적의 시기다.
이 전시회는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팝업 페스타와 보드게임, 완구 등 다양한 체험 부스로 가득하다.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티니핑 쇼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보드게임은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로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전시회가 끝난 뒤에는 코엑스몰 내에서 다양한 음식점을 찾아 식사를 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별마당 도서관의 고요함
코엑스 주변에 위치한 별마당 도서관은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도심 속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책 한 권을 읽는 것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좋은 방법이다.
특히 어린이 독서 코너가 있어 아이들이 새로운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다.
도서관 주변에는 작은 카페와 베이커리가 즐비해 커피 한 잔과 디저트로 마무리하면 완벽하다.
공원처럼 설계된 실내 정원이 인상적이며,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에 좋은 포토 스팟이다.
코엑스 주변 맛집 탐방
아쿠아리움과 도서관 사이를 거닐다 보면 다양한 음식점이 눈에 띈다.
특히 한국 전통 한식부터 일본 라멘, 이탈리아 피자까지 색다른 메뉴가 많아서 식사 선택에 고민은 없을 것이다.
코엑스몰 내에는 가족 친화적인 레스토랑도 많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찾기 쉽다.
저녁 시간대는 분위기가 한층 더 부드러워져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실내라 날씨에 상관없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점은 큰 장점이다.
공유 공간에서의 즐거운 마무리
코엑스 주변에는 커뮤니티 카페와 공유 사무실 같은 공간이 있다.
여기서는 무료 Wi-Fi를 이용해 사진을 정리하거나, 다음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또한 실내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이곳이 좋은 선택지다.
공유 공간은 아이들이 놀이터처럼 활용할 수도 있어 부모와 함께 가면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된다.
마지막으로, 코엑스 주변에 위치한 다양한 공연장과 전시관을 둘러보며 하루를 마무리하면 좋다.